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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재발한 가운데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요르단 영공에 진입하면서 요르단 전역에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렸습니다.
요르단 정부 대변인은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요르단 영공을 침범함에 따라 공안국이 공습경보를 발령했으며, 해당 위협에 즉각 대응해 미사일을 요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요르단군은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관계 당국이 내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요르단 국영 통신은 요격된 미사일이 모두 8발이며 인명 또는 물적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요르단 국영 방송 알맘라카는 이란의 이번 공격 목표물이 요르단 내 미군 기지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요르단 내 미군 시설은 중북부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 등에 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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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국영 통신은 요격된 미사일이 모두 8발이며 인명 또는 물적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요르단 국영 방송 알맘라카는 이란의 이번 공격 목표물이 요르단 내 미군 기지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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