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지난달 4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 수천 명이 숨진 유럽에 또다시 폭염이 예보됐습니다.
벨기에 기상 당국은 이번 주말부터 섭씨 30도를 훌쩍 넘는 더위가 몇 주 동안 이어질 것이라며 주민들에게 온열 질환 대비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북아프리카에서 유입된 뜨거운 공기와 대서양 상공에 형성된 열돔으로 스페인과 포르투갈, 프랑스 남부는 이미 며칠 전부터 기온이 30도 후반까지 치솟으며 산불이 번지고 있습니다.
벨기에 기상 당국은 뜨거워진 공기가 북상하면서 영국과 벨기에, 네덜란드 등 서유럽의 기온도 빠르게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는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사무소도 유럽이 향후 몇 주간 치명적인 폭염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하며 유럽연합 그리고 유럽 41개국 대표와 긴급 화상회의를 열어 폭염 대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벨기에 기상 당국은 이번 주말부터 섭씨 30도를 훌쩍 넘는 더위가 몇 주 동안 이어질 것이라며 주민들에게 온열 질환 대비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북아프리카에서 유입된 뜨거운 공기와 대서양 상공에 형성된 열돔으로 스페인과 포르투갈, 프랑스 남부는 이미 며칠 전부터 기온이 30도 후반까지 치솟으며 산불이 번지고 있습니다.
벨기에 기상 당국은 뜨거워진 공기가 북상하면서 영국과 벨기에, 네덜란드 등 서유럽의 기온도 빠르게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는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사무소도 유럽이 향후 몇 주간 치명적인 폭염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하며 유럽연합 그리고 유럽 41개국 대표와 긴급 화상회의를 열어 폭염 대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