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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를 하루 앞두고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대대적으로 공습해 최소한 2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러시아군은 현지 시각 6일 새벽, 드론 3백여 대와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수십 발을 동원해 키이우를 공격했습니다.
러시아군은 군수산업 기업과 에너지 시설을 겨냥했다고 주장했지만, 우크라이나 측은 주거용 고층 건물이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호르 클리멘코 우크라이나 내무장관은 "키이우주 등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으로 지금까지 21명이 숨지고, 어린이 5명을 포함해 7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아직도 건물 잔해에서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어 인명피해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SNS를 통해 나토 정상회의를 앞두고 러시아가 다시 대규모 공격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최근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공습으로 정유시설 등이 큰 피해를 보자 이에 대응해 키이우 등을 대대적으로 공습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밤부터 2일 새벽 사이에 진행된 러시아의 공습으로 키이우에서는 31명이 숨졌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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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은 군수산업 기업과 에너지 시설을 겨냥했다고 주장했지만, 우크라이나 측은 주거용 고층 건물이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호르 클리멘코 우크라이나 내무장관은 "키이우주 등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으로 지금까지 21명이 숨지고, 어린이 5명을 포함해 7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아직도 건물 잔해에서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어 인명피해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SNS를 통해 나토 정상회의를 앞두고 러시아가 다시 대규모 공격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최근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공습으로 정유시설 등이 큰 피해를 보자 이에 대응해 키이우 등을 대대적으로 공습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밤부터 2일 새벽 사이에 진행된 러시아의 공습으로 키이우에서는 3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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