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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7일)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건조 사업자 공식 발표를 앞두고,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가 선정됐다는 현지 매체 보도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일간지 글로브앤드메일은 현지 시간 6일 소식통 2명을 인용해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사업자로 독일 업체 TKMS를 선정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매체는 공개적으로 발표할 권한이 없다며, 인용한 소식통에 대한 구체적인 출처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우리 시간 내일(7일) 새벽 5시 10분 노후한 빅토리아급 잠수함을 대체할 디젤추진 잠수함 획득 계획을 발표하면서 캐나다 초계잠수함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도 함께 공개할 계획입니다.
한국의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은 적격후보에 올라 독일 TKMS와 치열한 경쟁을 벌여 왔습니다.
잠수함 건조 비용과 도입 후 30년간 유지·보수·운영(MRO) 비용까지 포함하면 사업 규모는 최대 6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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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우리 시간 내일(7일) 새벽 5시 10분 노후한 빅토리아급 잠수함을 대체할 디젤추진 잠수함 획득 계획을 발표하면서 캐나다 초계잠수함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도 함께 공개할 계획입니다.
한국의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은 적격후보에 올라 독일 TKMS와 치열한 경쟁을 벌여 왔습니다.
잠수함 건조 비용과 도입 후 30년간 유지·보수·운영(MRO) 비용까지 포함하면 사업 규모는 최대 6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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