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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덮친 기록적인 무더위로 최소 25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미 NBC와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간 4일 기준 이번 폭염과 관련해 뉴저지에서만 22명이 숨지는 등 25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뉴저지 주는 사망자는 대부분 30~80대로 에어컨이 없는 주택이나 길거리, 주차된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폭염이 한풀 꺾이는 과정에서 강한 뇌우와 폭우가 몰아치면서 뉴욕시 일대에는 홍수주의보가 발령됐고, 정전으로 90만 가구가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주요 열차 운행도 지연을 빚었으며, 가로수가 뿌리째 뽑히고 전신주가 쓰러지는 등 4일 하루 동안 미 북동부와 중부 연안에서 강풍 피해 511건이 보고됐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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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폭염이 한풀 꺾이는 과정에서 강한 뇌우와 폭우가 몰아치면서 뉴욕시 일대에는 홍수주의보가 발령됐고, 정전으로 90만 가구가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주요 열차 운행도 지연을 빚었으며, 가로수가 뿌리째 뽑히고 전신주가 쓰러지는 등 4일 하루 동안 미 북동부와 중부 연안에서 강풍 피해 511건이 보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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