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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영국은 훌륭한 나라인데 오랫동안 지도부가 그르쳐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영국 선데이타임스 인터뷰에서 "지난 수년간 6명의 총리가 나온 것을 보면 영국 정치에서 뭔가가 크게 고장 났고 국민이 큰 구조 변화를 간절히 바란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앤디 버넘 이나 다른 누군가가 그 변화를 이루기를 바란다"며 "누가 총리가 되든지 영국을 다시 제 궤도에 올려놓을 방법을 찾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키어 스타머 총리가 집권 노동당 내 압박 끝에 최근 사의를 표명하면서 영국은 10년 사이 6번째 총리 사임을 겪게 됐으며, 스타머의 후임으로는 노동당의 앤디 버넘 하원의원이 유력합니다.
지난해 독일 뮌헨안보회의에서 밴스 부통령은 유럽에서 민주주의와 언론의 자유가 후퇴하고 있다며 유럽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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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부통령은 영국 선데이타임스 인터뷰에서 "지난 수년간 6명의 총리가 나온 것을 보면 영국 정치에서 뭔가가 크게 고장 났고 국민이 큰 구조 변화를 간절히 바란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앤디 버넘 이나 다른 누군가가 그 변화를 이루기를 바란다"며 "누가 총리가 되든지 영국을 다시 제 궤도에 올려놓을 방법을 찾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키어 스타머 총리가 집권 노동당 내 압박 끝에 최근 사의를 표명하면서 영국은 10년 사이 6번째 총리 사임을 겪게 됐으며, 스타머의 후임으로는 노동당의 앤디 버넘 하원의원이 유력합니다.
지난해 독일 뮌헨안보회의에서 밴스 부통령은 유럽에서 민주주의와 언론의 자유가 후퇴하고 있다며 유럽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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