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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본인의 서명이 들어간 100달러짜리 지폐를 자신의 sns에 공개했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지폐 이미지를 자신의 sns에 공유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적 업적을 기리는데 그의 서명이 담긴 미 달러 지폐보다 강력한 방법은 없다"며 "이 역사적인 화폐가 건국 250주년에 발행되는 것은 매우 적절하다"고 칭송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앞서 지난 3월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신규 발행 지폐에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인쇄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미 달러화에 현직 대통령 서명이 인쇄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이 지폐가 언제부터 유통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미국 연방법은 미국 화폐에 생존 인물과 관련된 것을 넣는 것을 금지하고 있지만, 미 재무부는 건국 250주년 기념과 같은 특별한 경우에는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이코노미스트와 유고브가 함께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9%가 화폐에 트럼프 대통령 서명을 넣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고 밝혔으며 찬성하는 비율은 24%에 그쳤습니다.
트럼프는 이외에도 자신의 초상을 넣은 한정판 여권과 국립공원 연간 이용권을 내놨으며 건국 250주년 기념으로 본인 얼굴이 새겨진 1달러짜리 기념주화도 만들어 최근 정부 자문기구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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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지폐 이미지를 자신의 sns에 공유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적 업적을 기리는데 그의 서명이 담긴 미 달러 지폐보다 강력한 방법은 없다"며 "이 역사적인 화폐가 건국 250주년에 발행되는 것은 매우 적절하다"고 칭송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앞서 지난 3월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신규 발행 지폐에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인쇄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미 달러화에 현직 대통령 서명이 인쇄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이 지폐가 언제부터 유통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미국 연방법은 미국 화폐에 생존 인물과 관련된 것을 넣는 것을 금지하고 있지만, 미 재무부는 건국 250주년 기념과 같은 특별한 경우에는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이코노미스트와 유고브가 함께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9%가 화폐에 트럼프 대통령 서명을 넣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고 밝혔으며 찬성하는 비율은 24%에 그쳤습니다.
트럼프는 이외에도 자신의 초상을 넣은 한정판 여권과 국립공원 연간 이용권을 내놨으며 건국 250주년 기념으로 본인 얼굴이 새겨진 1달러짜리 기념주화도 만들어 최근 정부 자문기구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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