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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일본 등의 대미투자 이행에 핵심 역할을 하는 미국 상무부 산하 기구를 투자전문가가 새로 이끌게 됐습니다.
미 상무부는 투자촉진국 차기 국장에 대규모 거래의 협상과 이행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앤드루 실버스타인을 최근 낙점했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촉진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지난해 3월 설치된 기구인데 미국의 주요 파트너들이 약속한 투자를 이행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다는 게 상무부 설명입니다.
상무부는 일본 5천500억 달러, 한국 3천500억 달러, 타이완 2천500억 달러 등 1조 달러 이상의 투자 약속이 이에 해당한다고 부연했습니다.
실버스타인은 부동산과 사모펀드, 투자은행에서 30년 넘게 경력을 쌓았으며 대규모 투자를 다수 기획·관리한 경험이 있다고 상무부는 소개했습니다.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투자촉진국은 미국 내 전략적 투자를 주도하고 미국인에 기회를 창출하며 경제·안보를 강화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비전을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투자촉진국 초대 국장은 '일론 머스크의 은행가'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마이클 그라임스가 맡았는데, 올해 초 모건스탠리로 복귀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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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는 일본 5천500억 달러, 한국 3천500억 달러, 타이완 2천500억 달러 등 1조 달러 이상의 투자 약속이 이에 해당한다고 부연했습니다.
실버스타인은 부동산과 사모펀드, 투자은행에서 30년 넘게 경력을 쌓았으며 대규모 투자를 다수 기획·관리한 경험이 있다고 상무부는 소개했습니다.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투자촉진국은 미국 내 전략적 투자를 주도하고 미국인에 기회를 창출하며 경제·안보를 강화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비전을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투자촉진국 초대 국장은 '일론 머스크의 은행가'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마이클 그라임스가 맡았는데, 올해 초 모건스탠리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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