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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 대대적인 공격을 계속해 무인기 폭격과 로켓포 포격, 지상 군사 작전까지 총공세를 계속했다고 레바논 국영 NN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NNA에 따르면 현지 시간 1일 이스라엘 무인기가 남부 나바티예 알파우카 시내에서 주차돼 있던 차량 한 대를 미사일로 폭격했고 30분도 지나지 않아 시내에 두 번째 공습을 재개했습니다.
특히 화재를 진압하러 가던 현지 민방위 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을 향해 이스라엘군이 재차 포격을 가하는 상황도 발생했습니다.
어젯밤에는 르샤프와 베이트 야훈 등지에서 대규모 폭발이 일어났고, 이스라엘 포병대의 포격과 함께 지상군이 인근 하다타 마을 일대를 수색하는 등 지상 작전도 병행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포병대가 베이트 야훈 시외를 포격하면서 동시에 하다타 마을에도 지상 작전을 펼쳤다고 NNA는 전했습니다.
또 이번 이스라엘군의 공격은 레바논과 이스라엘이 국경지대에서 적대행위와 전투를 끝내기로 합의한 최근 평화 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레바논 보건부는 지난 3월 2일 이후 이스라엘군 공격으로 발생한 누적 국내 사망자가 4,297명으로 증가했고 부상자 수는 1만2,196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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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화재를 진압하러 가던 현지 민방위 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을 향해 이스라엘군이 재차 포격을 가하는 상황도 발생했습니다.
어젯밤에는 르샤프와 베이트 야훈 등지에서 대규모 폭발이 일어났고, 이스라엘 포병대의 포격과 함께 지상군이 인근 하다타 마을 일대를 수색하는 등 지상 작전도 병행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포병대가 베이트 야훈 시외를 포격하면서 동시에 하다타 마을에도 지상 작전을 펼쳤다고 NNA는 전했습니다.
또 이번 이스라엘군의 공격은 레바논과 이스라엘이 국경지대에서 적대행위와 전투를 끝내기로 합의한 최근 평화 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레바논 보건부는 지난 3월 2일 이후 이스라엘군 공격으로 발생한 누적 국내 사망자가 4,297명으로 증가했고 부상자 수는 1만2,196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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