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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표적인 로봇업체 유비테크(UBTech)가 선보인 이른바 '반려자 로봇'이 최고 2억 원 넘는 가격에도 주문량이 1만3천 대를 넘어섰습니다.
유비테크는 어제(30일) 중국 남부 선전에서 발표회를 열고 소비자용 브랜드 '유월드(UWORLD)'의 첫 제품인 가정형 휴머노이드 로봇인 'U1 시리즈'의 실물을 공개했습니다.
남성형은 키 183㎝, 몸무게 42㎏, 여성형은 키 168㎝, 몸무게 35.2㎏으로 움직임일 수 있는 88개의 관절을 갖췄고, 사람 같은 피부와 모발에 눈을 깜박이고 AI 두뇌로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제품 가격은 최저 2천7백만 원대(11만9천800위안)부터 최고 2억2천만 원(99만 위안)정도로 형성됐습니다.
오는 9월 중순부터 구매자들에게 인도될 예정인 U1 시리즈의 온라인·오프라인 주문량은 어제 기준 1만3천 대를 돌파했습니다.
그러나 일각에선 부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집안일을 돌보지 않는 기능 제한 등을 두고 중국 AI '더우바오(豆包)'를 탑재한 비싼 실리콘 인형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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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형은 키 183㎝, 몸무게 42㎏, 여성형은 키 168㎝, 몸무게 35.2㎏으로 움직임일 수 있는 88개의 관절을 갖췄고, 사람 같은 피부와 모발에 눈을 깜박이고 AI 두뇌로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제품 가격은 최저 2천7백만 원대(11만9천800위안)부터 최고 2억2천만 원(99만 위안)정도로 형성됐습니다.
오는 9월 중순부터 구매자들에게 인도될 예정인 U1 시리즈의 온라인·오프라인 주문량은 어제 기준 1만3천 대를 돌파했습니다.
그러나 일각에선 부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집안일을 돌보지 않는 기능 제한 등을 두고 중국 AI '더우바오(豆包)'를 탑재한 비싼 실리콘 인형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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