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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베네수엘라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7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유엔을 비롯해 국제사회는 사망자 급증에 대비해 시신을 담을 가방 조달에 나섰습니다.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TV 연설에서 연쇄 강진으로 현재까지 공식 확인된 사망자가 1,71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는 5,034명, 이재민은 만 5,86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지에서 구호 활동 중인 지안루카 람폴라 델 틴다로 베네수엘라 유엔 상주 조정관은 사망자 수 증가에 대비해 베네수엘라 정부와 협력해 보디백 만 개를 확보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앞으로 몇 시간 내 폭우를 동반하는 열대성 저기압이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미 집을 잃고 대피 중인 이재민들의 추가 피해를 우려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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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앞으로 몇 시간 내 폭우를 동반하는 열대성 저기압이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미 집을 잃고 대피 중인 이재민들의 추가 피해를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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