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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지진 피해를 본 베네수엘라에 1억 위안, 우리 돈 227억 원 규모의 긴급 무상 구호물자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현금 지원에 이어 1억 위안 규모의 긴급 무상 구호물자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구호물자는 지진 피해 복구와 재건에 사용되고 가능한 한 빨리 베네수엘라로 수송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적십자회를 통해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궈 대변인은 또 "베네수엘라 측에 지진 피해 지역의 위성 영상을 제공해 구조와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현지의 중국 기업과 화교 단체들도 자발적으로 건설장비와 의료물자를 지원하고 구조대를 꾸려 수색·구조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2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베네수엘라에 위로 전보를 보내 구호·복구에 도움을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힌 적 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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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구호물자는 지진 피해 복구와 재건에 사용되고 가능한 한 빨리 베네수엘라로 수송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적십자회를 통해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궈 대변인은 또 "베네수엘라 측에 지진 피해 지역의 위성 영상을 제공해 구조와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현지의 중국 기업과 화교 단체들도 자발적으로 건설장비와 의료물자를 지원하고 구조대를 꾸려 수색·구조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2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베네수엘라에 위로 전보를 보내 구호·복구에 도움을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힌 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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