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시간 사투...생후 18일 아기·산모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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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시간 사투...생후 18일 아기·산모 극적 구조

2026.06.29. 오전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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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지진 폐허 속에서, 태어난 지 18일 된 아기와 엄마가 32시간 동안 버티다 기적적으로 구조됐습니다.

현지 시간 26일 '라 과이라' 지역 한 아파트 잔해 속에서 다야나 파티노 씨와 신생아 후안 다비드 트루히요가 구조됐습니다.

모자는 수도 카라카스의 병원으로 옮겨져 안정된 상태로 회복하고 있습니다.

지진 현장에선 필사적인 수색 작업 속에 극적인 구조 소식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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