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한 위협 관련 국가비상사태 1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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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 위협 관련 국가비상사태 1년 연장

2026.06.27. 오전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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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위협에 대한 국가비상사태 선언의 효력을 1년 연장했습니다.

백악관은 현지 시간 26일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2일 북한 관련 국가비상사태를 1년 연장하는 문서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반도 내 무기급 핵분열성 물질의 존재와 확산 위험이 있고 북한 정부의 행동이 미국의 국가안보와 외교정책, 경제에 이례적이고 심각한 위협을 계속 가하고 있다"며 국가비상사태를 1년간 연장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은 국가안보 등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될 경우 각 분야별로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는데 북한에 대한 국가비상사태는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8년 6월부터 매년 연장됐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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