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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전쟁 종식을 앞당기기 위한 '40일 작전'을 선포한 직후 러시아에 대규모 공습을 가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현지 시간 26일 성명을 내고 지난 밤사이 모스크바, 벨고로드, 쿠르스크, 크림반도, 흑해와 아조우해 등지에서 우크라이나군 드론 660기를 격추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은 러시아 점령지인 크림반도의 항구 도시 케르치에 있는 러시아 해군 함정과 방공 레이더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AP 통신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크림반도를 겨눈 최대 규모의 드론 공격"이라고 평가했고, 크림반도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이번 공격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전쟁을 끝내도록 압박하는 것을 목표로 보안국의 40일 영향력 행사 작전을 승인했다"고 밝힌 지 몇 시간 만에 이뤄졌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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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격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전쟁을 끝내도록 압박하는 것을 목표로 보안국의 40일 영향력 행사 작전을 승인했다"고 밝힌 지 몇 시간 만에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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