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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 관리들이 합의된 종전 양해각서와 모순되는 발언을 내놓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바가이 대변인은 현지 시간 24일 소셜미디어 게시 글에서 "양해각서를 둘러싼 미국 관리들의 모순된 발언은 이란인들의 깊은 불신을 줄이기는커녕 과거 미국의 약속 파기 사례들만 상기시킨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미국은 양해각서에 명시된 원문과 완전히 배치되는 자의적 해석을 지양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바가이 대변인 발언은 스위스에서 열린 고위급 실무 회담 이후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 핵 사찰을 수용했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 등 주요 쟁점에 관한 미국 측 주장을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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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국은 양해각서에 명시된 원문과 완전히 배치되는 자의적 해석을 지양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바가이 대변인 발언은 스위스에서 열린 고위급 실무 회담 이후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 핵 사찰을 수용했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 등 주요 쟁점에 관한 미국 측 주장을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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