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BS "JTBC, 중계료 일부 미납...중계 중단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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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TBS "JTBC, 중계료 일부 미납...중계 중단될 수도"

2026.06.24. 오전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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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을 얻은 JTBC가 중계권료 일부를 미납해 한국 내 중계가 중단될 수도 있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일본 민영방송 TBS는 JTBC가 FIFA에 중계권료 일부를 지급하지 못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단독 보도했습니다.

TBS는 중계권 판매 난항 등으로 인해 JTBC가 재정난에 빠졌고, 지난주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기한까지 미납분을 내지 않으면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32강 결승 토너먼트부터 중계가 허용되지 않을 위험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JTBC에 입장을 요청했지만 "확인할 수 없다"는 답을 받았다고 TBS는 밝혔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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