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4명중 한명만 '이란전쟁 비용 치를 가치있었다' 생각"
전체메뉴

"미국인 4명중 한명만 '이란전쟁 비용 치를 가치있었다' 생각"

2026.06.24. 오전 06:1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미국인 4명 가운데 한 명 정도만 이란과의 전쟁에서 비용을 지불하거나 희생을 치를 가치가 있었던 것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이터통신과 입소스가 현지 시간 지난 18∼22일 미국 성인 남녀 1,262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24%만이 이란과의 전쟁에 대해 비용을 치를 가치가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미국이 전쟁 이전과 비교해 더 강한 입장에 처해 있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은 23%에 그쳤고, 약 35%는 미국이 전쟁 전보다 더 약한 입장에 처해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응답자 63%는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이란과의 합의가 영구적 평화로 연결될 가능성이 작다고 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지난 4월 기록한 집권 2기 최저치인 34%와 어깨를 나란히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런 낮은 지지율은 의회 권력 지형을 결정할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집권 공화당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