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 시간 23일 "키이우 정권이 러시아에 가하려는 추가적인 위협이 최소화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각료회의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등지를 향해 공습 강도를 높이는 상황을 두고 "국방부와 기타 안보기관은 물론 정부와 지방정부 지도자들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평화 회담 재개 시 자신들에 유리한 조건을 만들고자 공격을 이어가고 있으며, 종전 협상은 우크라이나 때문에 중단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를 겨냥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공격은 러시아 군인들이 임무를 수행하도록 부추길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무인기와 미사일 등을 동원한 우크라이나의 맹공으로 러시아 에너지 시설과 공항 등 인프라에 피해가 계속 누적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각료회의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등지를 향해 공습 강도를 높이는 상황을 두고 "국방부와 기타 안보기관은 물론 정부와 지방정부 지도자들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평화 회담 재개 시 자신들에 유리한 조건을 만들고자 공격을 이어가고 있으며, 종전 협상은 우크라이나 때문에 중단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를 겨냥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공격은 러시아 군인들이 임무를 수행하도록 부추길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무인기와 미사일 등을 동원한 우크라이나의 맹공으로 러시아 에너지 시설과 공항 등 인프라에 피해가 계속 누적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