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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는 미국·이란 간 종전 협상 진전이라는 호재에도 스페이스X의 대규모 채권 발행과 빅테크 주 약세가 겹치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 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29% 오른 51,712.7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37% 내린 7,472.7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1.33% 내린 26,166.60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과 후속 협상에서 카타르와 함께 이란의 동결 자금이 해제되면 승인권을 갖기로 했고, 동결 자금으로 이란이 미국산 대두를 수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스페이스X가 기업 공개 열흘 만에 대규모 회사채를 처음으로 발행하며 자금을 끌어모으고 빅테크 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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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과 후속 협상에서 카타르와 함께 이란의 동결 자금이 해제되면 승인권을 갖기로 했고, 동결 자금으로 이란이 미국산 대두를 수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스페이스X가 기업 공개 열흘 만에 대규모 회사채를 처음으로 발행하며 자금을 끌어모으고 빅테크 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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