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지역을 덮친 에볼라 바이러스 누적 확진자가 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콩고 보건부는 5월 이투리주에서 첫 에볼라 발병을 선언한 이후, 현재까지 천3명이 확진됐고 254명이 숨졌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번 사태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전혀 없는 희귀종인 '분디부교(Bundibugyo)' 에볼라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발병 한 달여 만에 이미 역대 최악의 감염 사태가 빚어졌지만, 공식 통계에 잡히지 않은 숨은 환자가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자들은 아직 이번 에볼라 확산의 정점이 오지도 않았다며 대규모 추가 피해 가능성을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콩고 보건부는 5월 이투리주에서 첫 에볼라 발병을 선언한 이후, 현재까지 천3명이 확진됐고 254명이 숨졌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번 사태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전혀 없는 희귀종인 '분디부교(Bundibugyo)' 에볼라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발병 한 달여 만에 이미 역대 최악의 감염 사태가 빚어졌지만, 공식 통계에 잡히지 않은 숨은 환자가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자들은 아직 이번 에볼라 확산의 정점이 오지도 않았다며 대규모 추가 피해 가능성을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