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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MOU에 대해 미국인 10명 가운데 2명 정도만 '유리한' 합의라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CBS 뉴스는 유고브와 공동으로 벌인 여론조사에서 미국과 이란의 MOU가 미국에 더 유리하다고 답한 비율은 22%에 그쳤다고 전했습니다.
이란에 더 유리하다는 응답은 37%였고, 둘 다 비슷하게 유리하다는 응답은 41%였습니다.
또 응답자의 69%는 이번 합의가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영구적으로 중단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다만 미국인들은 이번 합의에 대한 평가와 별개로 조기 종전을 선호했습니다.
응답자의 78%는 현재 수준의 합의로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답했고, 이란으로부터 추가 양보를 받아낼 때까지 전쟁을 계속해야 한다는 응답은 22%에 그쳤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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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더 유리하다는 응답은 37%였고, 둘 다 비슷하게 유리하다는 응답은 41%였습니다.
또 응답자의 69%는 이번 합의가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영구적으로 중단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다만 미국인들은 이번 합의에 대한 평가와 별개로 조기 종전을 선호했습니다.
응답자의 78%는 현재 수준의 합의로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답했고, 이란으로부터 추가 양보를 받아낼 때까지 전쟁을 계속해야 한다는 응답은 22%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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