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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레바논 교전 중단을 미국과의 후속 협상 조건으로 내걸었지만,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의 위협에 대한 대응에 제한이 없다며 레바논 남부에서 철군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현지 시간 21일 성명을 통해 "레바논 내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작전 수행에 있어 과거에도, 지금도 이스라엘군에 어떠한 제한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발표된 휴전으로 이스라엘군은 북부 지역사회를 방어하는 안전지대 내 모든 진지를 유지하게 됐다"며 "레바논 안전지대에서 절대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 제1조,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종식'이 이행되지 않고서는 최종 합의를 위한 협상 단계에 돌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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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 제1조,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종식'이 이행되지 않고서는 최종 합의를 위한 협상 단계에 돌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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