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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행을 위해 스위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다자간 후속 협상이 공식적으로 연기됐습니다.
스위스 외무부는 현지시간 19일 성명을 내고, 당초 미국과 이란, 카타르, 파키스탄 등이 참여해 열릴 예정이던 대면 회담이 연기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스위스 당국은 향후 구체적인 회담 일정은 밝히지 않은 채, 협상 촉진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만 계속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연기 공식화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실무적 이유로 스위스행을 취소한 직후 나왔으며, 이란 역시 이스라엘의 레바논 맹폭에 반발해 대표단 파견을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핵심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 측마저 "종전 양해각서가 이미 원격으로 체결됐다"며 스위스 방문 일정을 전격 취소해, 당분간 대면 협상 재개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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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기 공식화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실무적 이유로 스위스행을 취소한 직후 나왔으며, 이란 역시 이스라엘의 레바논 맹폭에 반발해 대표단 파견을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핵심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 측마저 "종전 양해각서가 이미 원격으로 체결됐다"며 스위스 방문 일정을 전격 취소해, 당분간 대면 협상 재개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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