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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현지 시간 18일 종전 양해각서 이행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현지 시간 18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이란과의 종전 MOU에 따른 60일 협상 기간이 공식적으로 오늘 시작됐다고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종전 MOU에 따라 미 해군이 대이란 해상봉쇄를 해제했다고 밝혔고 미 중부사령부도 대이란 해상봉쇄를 해제한다면서 합의 준수를 확실히 하기 위해 미 군함들이 일대에 머무를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천250만 배럴의 석유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며 MOU로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이 정상화 수순을 밟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란 대표단과의 협상이 이번 주말 열릴 계획이지만 바뀔 수도 있다고 말해 후속 협상 개시가 늦춰질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앞서 밴스 부통령이 이끄는 미국 대표단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19일 스위스에서 만나 MOU 서명식을 하고 후속 협상에 들어갈 계획이었지만 어제 양국 대통령간 원격 서명이 이뤄지면서 서명식 개최도 불투명해졌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이란 매체를 인용해 19일 서명식은 열릴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란에 제공될 경제적 보상에 대해 "이란이 완전히 약속을 이행하고 행동을 바꿀 때만 가능하다"고 거듭 주장하면서 이란에 대한 경제적 보상에 미국 자금이 한 푼도 들어가지 않는다고 다시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을 향해서는 양해각서 합의를 존중해야 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시점에 이스라엘에 우호적인 유일한 국가 수반이자 세계 초강대국의 국가 원수"라고 강조하고, 이번 합의를 비난하는 이스라엘 장관들에게 "정신 차리고 현실을 보라"고 말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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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부통령은 종전 MOU에 따라 미 해군이 대이란 해상봉쇄를 해제했다고 밝혔고 미 중부사령부도 대이란 해상봉쇄를 해제한다면서 합의 준수를 확실히 하기 위해 미 군함들이 일대에 머무를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천250만 배럴의 석유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며 MOU로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이 정상화 수순을 밟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란 대표단과의 협상이 이번 주말 열릴 계획이지만 바뀔 수도 있다고 말해 후속 협상 개시가 늦춰질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앞서 밴스 부통령이 이끄는 미국 대표단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19일 스위스에서 만나 MOU 서명식을 하고 후속 협상에 들어갈 계획이었지만 어제 양국 대통령간 원격 서명이 이뤄지면서 서명식 개최도 불투명해졌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이란 매체를 인용해 19일 서명식은 열릴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란에 제공될 경제적 보상에 대해 "이란이 완전히 약속을 이행하고 행동을 바꿀 때만 가능하다"고 거듭 주장하면서 이란에 대한 경제적 보상에 미국 자금이 한 푼도 들어가지 않는다고 다시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을 향해서는 양해각서 합의를 존중해야 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시점에 이스라엘에 우호적인 유일한 국가 수반이자 세계 초강대국의 국가 원수"라고 강조하고, 이번 합의를 비난하는 이스라엘 장관들에게 "정신 차리고 현실을 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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