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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거주하는 한인과 아시아계 주민 10명 중 4명은 의료비 상승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미주 한인 봉사 교육 단체 협의회가 미국 전역의 한인과 아시아계 1,500명 이상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1%가 건강 보험료와 의료비 상승을 가장 큰 부담으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미교협은 생활비 급등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주 동포 사회를 돕기 위한 '살림살이 캠페인'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식료품비, 주거비, 교육비, 의료비 등 미국 내 동포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서민 가정의 현실을 정치권에 전달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미교협은 전국 단위 단체들과 협력해 동포 사회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또 최근 확산하는 반이민자 정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민자들이 미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주체임을 강조하는 인식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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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미교협은 생활비 급등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주 동포 사회를 돕기 위한 '살림살이 캠페인'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식료품비, 주거비, 교육비, 의료비 등 미국 내 동포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서민 가정의 현실을 정치권에 전달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미교협은 전국 단위 단체들과 협력해 동포 사회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또 최근 확산하는 반이민자 정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민자들이 미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주체임을 강조하는 인식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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