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뉴욕 장 들어 미국 국채 금리의 하락세 속에 달러 인덱스가 낙폭을 조금 더 확대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낙폭을 조금 더 늘렸습니다.
뉴욕 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서울 외환 시장 종가보다 2.8원 하락한 1,508.3원에 마감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MOU 체결 뒤 상황에 변화를 줄 만한 재료는 나오지 않으면서 원·달러 환율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은 미국과 이란이 19일 양해각서에 서명하면 즉시 이란의 원유와 연료 판매가 허용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은 지난 주말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를 해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해각서에 의거해 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할 것이라며 "그런 시도를 하면 지옥 같은 재앙이 닥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처음으로 주재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경계감도 원·달러 환율에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회의에서 연준의 금리 동결은 기정사실로 금리 선물시장에서 받아들여지고 있으나 워시가 기자회견에서 어떤 입장을 취할지 시장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달러·엔 환율은 160.43엔, 유로·달러 환율은 1.1609달러에 거래됐고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757위안에서 움직였습니다.
엔·원 재정 환율은 100엔당 942.11원을 나타냈고, 역외 위안·원 환율은 223.7원에 거래됐습니다.
원·달러 환율 장중 고점은 1,517.6원, 저점은 1,506원이었고 변동 폭은 11.6원이었습니다.
총 현물환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 자금 중개 양사를 합쳐 155억 6,900만 달러였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뉴욕 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서울 외환 시장 종가보다 2.8원 하락한 1,508.3원에 마감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MOU 체결 뒤 상황에 변화를 줄 만한 재료는 나오지 않으면서 원·달러 환율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은 미국과 이란이 19일 양해각서에 서명하면 즉시 이란의 원유와 연료 판매가 허용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은 지난 주말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를 해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해각서에 의거해 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할 것이라며 "그런 시도를 하면 지옥 같은 재앙이 닥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처음으로 주재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경계감도 원·달러 환율에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회의에서 연준의 금리 동결은 기정사실로 금리 선물시장에서 받아들여지고 있으나 워시가 기자회견에서 어떤 입장을 취할지 시장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달러·엔 환율은 160.43엔, 유로·달러 환율은 1.1609달러에 거래됐고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757위안에서 움직였습니다.
엔·원 재정 환율은 100엔당 942.11원을 나타냈고, 역외 위안·원 환율은 223.7원에 거래됐습니다.
원·달러 환율 장중 고점은 1,517.6원, 저점은 1,506원이었고 변동 폭은 11.6원이었습니다.
총 현물환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 자금 중개 양사를 합쳐 155억 6,900만 달러였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