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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에 최종 서명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현지시간 15일 밤 연설에서 "지난 2월 이스라엘의 선동과 도발로 전쟁이 시작됐다"며 "이스라엘은 이전에도 그랬듯 평화를 방해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스라엘은 무고한 팔레스타인인과 레바논인의 피를 손에 묻힌 학살 집단"이라며 "합의가 서명되는 날까지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는 모든 종류의 발언과 행동을 자제해야 하고 방해 공작에 대해 매우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튀르키예는 이란에 대한 공격이 시작된 첫날부터 신중하고 침착하게 외교적인 입장을 유지했다"며 "이웃 나라이자 형제들과 관계가 손상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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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도안 대통령은 "튀르키예는 이란에 대한 공격이 시작된 첫날부터 신중하고 침착하게 외교적인 입장을 유지했다"며 "이웃 나라이자 형제들과 관계가 손상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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