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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부는 현지시간 14일 이스라엘의 레바논 베이루트 공습을 강하게 규탄하며, 이번 공격이 자위권 조치를 촉발하는 도발이라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외무부는 "이스라엘이 베이루트 다히예의 주거지를 겨냥해 자행한 군사적 침략 행위로 다수의 레바논 시민이 순교하거나 부상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이번 테러 범죄는 레바논의 국가 주권과 영토를 노골적으로 침해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 4월 8일 이란과 미국 사이에 체결된 휴전 협정을 중대하게 위반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외무부는 이어 "이스라엘 정권이 자행한 범죄와 휴전 위반 행위에 대해선 미국 정부에도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며 "이란은 합법적 자위권을 행사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처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외무부는 "이스라엘 정권의 무모한 도발 행위가 역내 평화와 안보에 미칠 위험천만한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이스라엘 정권에 귀속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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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부는 이어 "이스라엘 정권이 자행한 범죄와 휴전 위반 행위에 대해선 미국 정부에도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며 "이란은 합법적 자위권을 행사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처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외무부는 "이스라엘 정권의 무모한 도발 행위가 역내 평화와 안보에 미칠 위험천만한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이스라엘 정권에 귀속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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