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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군의 사전 허가를 받지 않은 유조선의 해협 진입을 막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란 국영 파르스 통신은 현지 시간 오늘 새벽, 반다르 아바스 인근에서 폭발음이 들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전 협의 없이 해협 진입을 시도한 유조선을 제지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란 국영 언론들은 이란 남부 항구도시 반다르 아바스 인근에서 두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직 정확한 피해 사실 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반다르 아바스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미군의 공습을 받았던 곳입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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