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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와 유럽 18개국이 이란이 배후인 테러 행위를 규탄하는 공동 성명을 내고 공동조치를 취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서방 22개국이 이란 이슬람 혁명 수비대(IRGC) 정보기관 등이 유럽과 북미, 호주에서 벌여온 치명적인 음모와 악의적 행위를 규탄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국가는 이란의 정보기관들이 국제, 지역 단위의 범죄 조직을 이용해 "이란의 반체제 인사들과 언론인, 유대인과 이스라엘 공동체, 이들의 이익을 겨냥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위협들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려는 결의로 단합했다"며 이란에 이런 행위를 당장 중단해야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우리 영토에서 사람들을 살해·납치·공갈·협박하려 하거나 공격하려는 시도는 국가 주권과 국제 규범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이를 중단시키기 위한 추가 조치들을 함께 취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에 참여한 유럽 18개국은 영국과 오스트리아, 벨기에, 불가리아,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네덜란드, 북마케도니아,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웨덴입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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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는 서방 22개국이 이란 이슬람 혁명 수비대(IRGC) 정보기관 등이 유럽과 북미, 호주에서 벌여온 치명적인 음모와 악의적 행위를 규탄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국가는 이란의 정보기관들이 국제, 지역 단위의 범죄 조직을 이용해 "이란의 반체제 인사들과 언론인, 유대인과 이스라엘 공동체, 이들의 이익을 겨냥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위협들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려는 결의로 단합했다"며 이란에 이런 행위를 당장 중단해야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우리 영토에서 사람들을 살해·납치·공갈·협박하려 하거나 공격하려는 시도는 국가 주권과 국제 규범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이를 중단시키기 위한 추가 조치들을 함께 취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에 참여한 유럽 18개국은 영국과 오스트리아, 벨기에, 불가리아,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네덜란드, 북마케도니아,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웨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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