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 "이스라엘 반격하면 뼈아픈 타격"...후티 반군 "이란과 협력"

이란군 "이스라엘 반격하면 뼈아픈 타격"...후티 반군 "이란과 협력"

2026.06.08. 오전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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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공습한 이란군은 이스라엘이 반격에 나서거나 레바논에서 공격을 계속하면 더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스라엘 북부의 공군 기지를 겨냥한 이번 공습은 경고일 뿐이고, 도발이 반복되면 더 광범위한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란군 중앙군사본부도 별도의 설명을 통해 레바논에서 공격을 확대하거나 반격할 경우 더 파괴적이고 뼈아픈 타격에 직면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란 고위 관리는 로이터통신에 "이스라엘이 계속 공격하면 역내 모든 미군 기지가 이란의 정당한 공격 목표가 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저항의 축' 가운데 하나인 예멘 후티 반군은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을 지지한다고 밝히고 이후 어떠한 사태 전개에도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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