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양국 간의 제한적 군사 충돌이 다시 발생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5일 호르무즈 해협을 향해 발사된 이란의 자폭형 드론 4기를 즉각 격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상 교통 위협에 대응하는 자위권 차원에서 이란 고루크와 게슘섬에 위치한 해안 감시 레이더 기지를 타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쿠웨이트 군 당국 역시 자국 방공망을 가동해 정체불명의 미사일과 드론 공습을 요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공격 주체가 명시되지는 않았으나, 불과 며칠 전 발생한 쿠웨이트 국제공항 공습 등을 감안할 때 이란의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일련의 무력행위는 지난 4월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휴전이 매우 불안정하게 이어지는 상황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군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는 한 전면전으로 확대할 의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5일 호르무즈 해협을 향해 발사된 이란의 자폭형 드론 4기를 즉각 격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상 교통 위협에 대응하는 자위권 차원에서 이란 고루크와 게슘섬에 위치한 해안 감시 레이더 기지를 타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쿠웨이트 군 당국 역시 자국 방공망을 가동해 정체불명의 미사일과 드론 공습을 요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공격 주체가 명시되지는 않았으나, 불과 며칠 전 발생한 쿠웨이트 국제공항 공습 등을 감안할 때 이란의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일련의 무력행위는 지난 4월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휴전이 매우 불안정하게 이어지는 상황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군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는 한 전면전으로 확대할 의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