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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고용시장 호조가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결정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 금값이 급락해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현지 시간 5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3.1% 내린 1온스당 4,365.3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금 선물 가격은 이날 하락으로 연초 수준으로 떨어지며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미국의 고용 상황이 5월 들어서도 예상 밖으로 회복력 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연준이 연내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예상이 커지며 금값에 하방 압력을 가했습니다.
국제 은 가격도 급락해 은 현물 가격은 6.8% 하락한 1온스당 68.86달러에 거래됐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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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은 가격도 급락해 은 현물 가격은 6.8% 하락한 1온스당 68.86달러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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