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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와의 회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 "만나게 된다면 영광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4일 백악관에서 기자들의 모즈타바 하메네이와의 회담 가능성을 묻는 말에 "꼭 만나고 싶다는 것은 아니지만, 만난다면 영광일 것"이라면서 "이란과 합의가 이뤄진다면 만날 가능성도 있다"고 답했습니다.
'하메네이와 미국에서 만나는 것도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보지 못했지만, 제가 제안한 것은 아니고 몇몇 사람들이 제안했다"면서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예의를 갖춰 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 말 시작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공격으로 모즈타바의 부친과 아내, 자녀가 사망해 감정이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는 "내가 그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아닐 것"이라면서도 "모즈타바는 어떤 분야에서는 상당한 전문가이고 실제로 좋은 평판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그에 대해 나쁘게 말하기도 하지만, 나에 대해서도 나쁘게 말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지 않으냐. 물론 전부 사실은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방영된 뉴욕포스트 팟캐스트 인터뷰에서도 '모즈타바나 이란 측 누군가를 만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좋은 질문으로 그를 만나고 싶다"고 답한 바 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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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4일 백악관에서 기자들의 모즈타바 하메네이와의 회담 가능성을 묻는 말에 "꼭 만나고 싶다는 것은 아니지만, 만난다면 영광일 것"이라면서 "이란과 합의가 이뤄진다면 만날 가능성도 있다"고 답했습니다.
'하메네이와 미국에서 만나는 것도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보지 못했지만, 제가 제안한 것은 아니고 몇몇 사람들이 제안했다"면서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예의를 갖춰 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 말 시작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공격으로 모즈타바의 부친과 아내, 자녀가 사망해 감정이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는 "내가 그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아닐 것"이라면서도 "모즈타바는 어떤 분야에서는 상당한 전문가이고 실제로 좋은 평판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그에 대해 나쁘게 말하기도 하지만, 나에 대해서도 나쁘게 말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지 않으냐. 물론 전부 사실은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방영된 뉴욕포스트 팟캐스트 인터뷰에서도 '모즈타바나 이란 측 누군가를 만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좋은 질문으로 그를 만나고 싶다"고 답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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