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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은 타이완 해협의 현상유지 정책에 변화가 없으며, 타이완에 대한 추가 무기판매는 여전히 검토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연방의회 상원 청문회에서 140억 달러, 약 21조 원 규모로 타이완에 무기를 판매하는 방안이 "검토 단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는 현재 상태가 유지되기를 원한다는 것"이라며 "미국의 타이완 정책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중국 측은 표현의 변화를 보고 싶어 하겠지만 어떠한 변화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방중에서도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타이완에 대한 무기 판매를 '훌륭한 협상 수단'이라고 한 데 대해선 "항상 중국이 이 문제를 언급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러나 그것이 우리 또는 백악관의 의사결정을 지연시키는 이유는 전혀 아니다"라며 "언제 어떤 방식으로 집행될지는 대통령이 결정할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타이완에 대한 무기 판매는 이미 의회의 승인을 받았고, 공식 통보됐다"며 "이러한 일들이 즉시 이뤄지지 않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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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오 장관은 연방의회 상원 청문회에서 140억 달러, 약 21조 원 규모로 타이완에 무기를 판매하는 방안이 "검토 단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는 현재 상태가 유지되기를 원한다는 것"이라며 "미국의 타이완 정책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중국 측은 표현의 변화를 보고 싶어 하겠지만 어떠한 변화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방중에서도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타이완에 대한 무기 판매를 '훌륭한 협상 수단'이라고 한 데 대해선 "항상 중국이 이 문제를 언급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러나 그것이 우리 또는 백악관의 의사결정을 지연시키는 이유는 전혀 아니다"라며 "언제 어떤 방식으로 집행될지는 대통령이 결정할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타이완에 대한 무기 판매는 이미 의회의 승인을 받았고, 공식 통보됐다"며 "이러한 일들이 즉시 이뤄지지 않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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