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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에 종전 양해각서 초안의 수정안을 보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란은 "합의에 이르지 못하는 상황도 대비하고 있다"고 이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란 타스님 통신은 현지 시간 5월 31일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양측의 문안 교환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란 역시 합의문에 자체적인 수정안을 반영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소식통은 "트럼프 측이 수정안을 적용했다고 해서 이란이 수용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국영TV 인터뷰에서 "명확한 결과가 도출될 때까지는 어떠한 판단도 내릴 수 없다"면서 "최종 확정될 때까지 떠도는 추측은 귀담아듣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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