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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무술의 발원지로 알려진 소림사에서 전 주지가 비리 혐의로 징역 24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중국 언론들은 지난 29일 중국 중부 허난성 신샹시 중급인민법원이 횡령과 뇌물 수수 혐의를 받는 소림사 전 주지 출신의 류잉청, 법명 스융신에 대해 징역 24년에 벌금 350만 위안, 우리 돈 7억8천만 원을 선고했다고 전했습니다.
재판부는 스융신이 30년에 걸쳐 3억 위안, 우리 돈 668억 원 상당을 횡령하고 유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국불교협회는 "이번 판결은 자업자득의 결과"라며, "불교계 인사들에게 강력한 경고와 각성의 계기가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1965년생인 스융신은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불교 승려 중 한 명으로, 25년 넘게 소림사를 이끌며 각종 수익사업을 성공시켜 '소림사의 CEO'로도 불렸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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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스융신이 30년에 걸쳐 3억 위안, 우리 돈 668억 원 상당을 횡령하고 유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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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생인 스융신은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불교 승려 중 한 명으로, 25년 넘게 소림사를 이끌며 각종 수익사업을 성공시켜 '소림사의 CEO'로도 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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