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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드론이 우크라이나와 인접한 루마니아 동부 주택가 아파트에 떨어져 민간인 2명이 다치자, 나토와 유럽은 러시아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러시아의 무모한 행동이 모두의 위험이 되고 있다"며 "나토는 동맹국 영토의 1인치라도 모두 방어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도 "러시아의 전쟁 도발이 또 하나의 선을 넘었다"며 "동부 국경을 포함해 안보와 억지력을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러시아에 대한 21번째 제재 패키지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장 노엘 바로 프랑스 외무장관은 자국 주재 러시아 대사를 초치해 설명을 요구했고, 영국과 핀란드 등 유럽 각국 정상도 이번 공격을 강력히 비판하는 입장을 냈습니다.
이에 대해 러시아 외무부는 "전혀 근거가 없는 비난"이라며 관련성을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드론이 유럽 국가들로 계속 잘못 들어가 해당 국민이 평화롭게 잠들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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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러시아의 무모한 행동이 모두의 위험이 되고 있다"며 "나토는 동맹국 영토의 1인치라도 모두 방어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도 "러시아의 전쟁 도발이 또 하나의 선을 넘었다"며 "동부 국경을 포함해 안보와 억지력을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러시아에 대한 21번째 제재 패키지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장 노엘 바로 프랑스 외무장관은 자국 주재 러시아 대사를 초치해 설명을 요구했고, 영국과 핀란드 등 유럽 각국 정상도 이번 공격을 강력히 비판하는 입장을 냈습니다.
이에 대해 러시아 외무부는 "전혀 근거가 없는 비난"이라며 관련성을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드론이 유럽 국가들로 계속 잘못 들어가 해당 국민이 평화롭게 잠들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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