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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전장에서의 무분별한 인공지능, AI 활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현지시간 28일 공군사관학교 졸업식 연설에서 AI가 이미 전쟁의 양상을 완전히 바꿔놓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전쟁에서의 가장 중요한 도덕적 결정을 기술에 맡겨서는 안 된다며 생사를 가르는 결정은 기계가 아닌 인간의 몫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사관생도들을 향해 기술을 활용해 자신을 발전시키되 결코 기술에 굴복하거나 의사 결정자로서의 역할을 지워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미 국방부가 민간 업체들과 손잡고 미군을 'AI 우선 전투부대'로 바꾸고 있는 민감한 시점에 이 같은 발언이 나왔다고 짚었습니다.
특히 미군은 이란 전쟁 초기 AI 기반 군사정보 플랫폼을 활용한 공습으로 이란 초등학교에서 175명의 민간인 참사를 내며 거센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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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관생도들을 향해 기술을 활용해 자신을 발전시키되 결코 기술에 굴복하거나 의사 결정자로서의 역할을 지워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미 국방부가 민간 업체들과 손잡고 미군을 'AI 우선 전투부대'로 바꾸고 있는 민감한 시점에 이 같은 발언이 나왔다고 짚었습니다.
특히 미군은 이란 전쟁 초기 AI 기반 군사정보 플랫폼을 활용한 공습으로 이란 초등학교에서 175명의 민간인 참사를 내며 거센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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