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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북부 빈터투어의 기차역에서 현지 시간 28일 오전,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3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는 20대, 40대, 50대 남성으로 다리와 목, 허벅지를 찔렸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체포된 용의자는 31살 이슬람 극단주의자로 파악됐으며 스위스·튀르키예 이중국적자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용의자가 흉기를 휘두른 뒤 아랍어로 "신은 위대하다"고 외쳤다고 전했습니다.
당국은 급진화와 극단주의에서 범행 동기를 찾아야 한다며 이번 사건을 테러 행위로 규정했습니다.
용의자는 과거 빈터투어의 모스크에서 활동하며 극단주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를 선전한 혐의로 수사받은 적이 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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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급진화와 극단주의에서 범행 동기를 찾아야 한다며 이번 사건을 테러 행위로 규정했습니다.
용의자는 과거 빈터투어의 모스크에서 활동하며 극단주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를 선전한 혐의로 수사받은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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