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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종전 협상 중인 이란을 향해 추가 공격을 단행한 가운데 미군 기지가 있는 쿠웨이트에서 미사일 공격이 감지됐습니다.
AFP와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쿠웨이트군은 현지 시간 28일 소셜미디어에서 "쿠웨이트 방공망이 현재 적대적인 미사일·드론 공격에 대응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쿠웨이트군은 "국내에서 들리는 어떤 폭발음이든 방공 시스템이 적의 공격을 요격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이 26일에 이어 사흘 만에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단행한 직후 쿠웨이트에 대한 미사일 공격이 이뤄진 것입니다.
쿠웨이트는 미군 주둔 기지인 알리 알살렘 기지가 있는 곳으로, 이번 전쟁에서 이란이 공격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표적 중 하나로 꼽혀왔습니다.
이란의 모하마드 모흐베르 최고지도자 수석고문은 16일 이란의 자제가 영원히 계속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쿠웨이트를 향해 직접 경고 메시지를 날렸습니다.
다만, 쿠웨이트군은 이번 공격의 주체가 어디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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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26일에 이어 사흘 만에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단행한 직후 쿠웨이트에 대한 미사일 공격이 이뤄진 것입니다.
쿠웨이트는 미군 주둔 기지인 알리 알살렘 기지가 있는 곳으로, 이번 전쟁에서 이란이 공격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표적 중 하나로 꼽혀왔습니다.
이란의 모하마드 모흐베르 최고지도자 수석고문은 16일 이란의 자제가 영원히 계속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쿠웨이트를 향해 직접 경고 메시지를 날렸습니다.
다만, 쿠웨이트군은 이번 공격의 주체가 어디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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