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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는 현지 시간 26일, 레바논 남부에서 지상전을 확대하고 있는 이스라엘군을 겨냥해 모두 32차례 대규모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헤즈볼라 대원들은 이스라엘군과 직접 교전을 벌였고, 자우타르 알샤르키야 지역을 중심으로 이스라엘군 진격을 저지하기 위해 로켓과 드론을 발사했습니다.
헤즈볼라는 이번 작전으로 이스라엘군의 메르카바 전차와 장갑차, 아이언돔 방어 플랫폼이 파괴되거나 타격을 입었고, 쿼드콥터 드론 두 대도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의 해당 주장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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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는 이번 작전으로 이스라엘군의 메르카바 전차와 장갑차, 아이언돔 방어 플랫폼이 파괴되거나 타격을 입었고, 쿼드콥터 드론 두 대도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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