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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예테보리에서 현지 시간 25일 자율주행 버스가 승객을 태우고 운행을 시작한 지 1시간 만에 트램에 들이받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교통 당국은 "사람들이 탑승한 자율주행 버스가 제동했고 후방에서 트램에 들이받혔다"며 부상자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사고 당시에는 필요 시 차량을 직접 제어하기 위해 운전기사가 탑승해 있었다면서 사고 경위 조사가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버스는 튀르키예 자율주행차 업체 카르산이 만든 차량으로, 3월부터 테스트 주행을 했고 이날이 일반 승객을 태운 첫날이었습니다.
예테보리는 최근 카르산 버스를 활용한 대중교통 자율주행 시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유럽에서 자율주행 버스는 각 지역 당국의 허가에 따라 운행되며 유럽연합 차원의 상업 운행 허가는 아직 없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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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테보리는 최근 카르산 버스를 활용한 대중교통 자율주행 시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유럽에서 자율주행 버스는 각 지역 당국의 허가에 따라 운행되며 유럽연합 차원의 상업 운행 허가는 아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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