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 "협상 진전...오늘 내일 중 종전 합의 발표할 수도"

미 국무 "협상 진전...오늘 내일 중 종전 합의 발표할 수도"

2026.05.23. 오후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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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란과의 협상에 일부 진전이 있었다며 이르면 현지 시간 23일 종전 협상 합의를 발표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 뉴델리를 방문 중인 루비오 장관은 취재진에게 "늦은 오늘이든 내일이든 또는 며칠 뒤든 우리가 뭔가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또 협상에 일부 진전이 있었다면서 "이렇게 이야기하는 지금도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에 대한 공습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현재 중재국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군 총사령관은 이란에서 고위 당국자들과 잇따라 만나 종전 협상을 매듭짓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때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은 미국과 이란 간 합의문 초안이 마련됐다고 보도했지만 이란 측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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