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으로 인한 대학교 사망자가 16명으로 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비상사태부는 지난 22일 발생한 루한스크 스타로빌스크의 대학교 기숙사 피격으로 현재까지 학생 16명이 숨지고 42명이 다쳤다고 집계했습니다.
또 아직 건물 잔해 아래에 5명이 갇혀 있다고 밝혀 사상자가 더 늘어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러시아는 지난 2022년 9월 스타로빌스크가 있는 루한스크를 비롯해 도네츠크와 헤르손, 자포리자 등 우크라이나 동부 4개 지역을 자국 영토로 합병했습니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많은 외신 기자들이 공습 피해 현장 방문을 원해 현장 취재단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서방은 스타로벨스크 참사를 부인했다"며 "거기서 테러 공격이 없었고, 조작이었다고 주장한 사람들은 모두 인간성을 잃은 사람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SNS에 글을 올려 "영국 BBC 방송은 스타로벨스크 방문을 공식적으로 거부했다"며 "CNN은 휴가 중"이라고 지적하는 등 서방 언론을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스타로빌스크 대학교가 공격당했다는 러시아 발표에 대해 "우크라이나가 민간 인프라 시설을 공격했다고 주장하는 조작된 정보가 러시아 언론을 통해 확산하고 있다"며 일축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비상사태부는 지난 22일 발생한 루한스크 스타로빌스크의 대학교 기숙사 피격으로 현재까지 학생 16명이 숨지고 42명이 다쳤다고 집계했습니다.
또 아직 건물 잔해 아래에 5명이 갇혀 있다고 밝혀 사상자가 더 늘어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러시아는 지난 2022년 9월 스타로빌스크가 있는 루한스크를 비롯해 도네츠크와 헤르손, 자포리자 등 우크라이나 동부 4개 지역을 자국 영토로 합병했습니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많은 외신 기자들이 공습 피해 현장 방문을 원해 현장 취재단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서방은 스타로벨스크 참사를 부인했다"며 "거기서 테러 공격이 없었고, 조작이었다고 주장한 사람들은 모두 인간성을 잃은 사람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SNS에 글을 올려 "영국 BBC 방송은 스타로벨스크 방문을 공식적으로 거부했다"며 "CNN은 휴가 중"이라고 지적하는 등 서방 언론을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스타로빌스크 대학교가 공격당했다는 러시아 발표에 대해 "우크라이나가 민간 인프라 시설을 공격했다고 주장하는 조작된 정보가 러시아 언론을 통해 확산하고 있다"며 일축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