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중국 북부의 한 탄광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90명이 숨졌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금요일 저녁 중부 산시성 친위안현 석탄 광산에서 일어난 가스 폭발로 지금까지 90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사고 당시 지하에서는 247명이 작업 중이었습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사고 발생 이후 부상자 치료에 총력을 기울이고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법에 따라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번 폭발 사고는 2009년 동북부 헤이룽장성의 한 탄광에서 폭발로 108명이 사망한 이후 중국에서 발생한 최악의 탄광 참사입니다.
현지 언론은 해당 탄광 업체가 지난해에도 안전 문제로 두 차례나 벌금 처분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탄광 책임자들을 즉각 가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중국 관영 CCTV는 금요일 저녁 중부 산시성 친위안현 석탄 광산에서 일어난 가스 폭발로 지금까지 90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사고 당시 지하에서는 247명이 작업 중이었습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사고 발생 이후 부상자 치료에 총력을 기울이고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법에 따라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번 폭발 사고는 2009년 동북부 헤이룽장성의 한 탄광에서 폭발로 108명이 사망한 이후 중국에서 발생한 최악의 탄광 참사입니다.
현지 언론은 해당 탄광 업체가 지난해에도 안전 문제로 두 차례나 벌금 처분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탄광 책임자들을 즉각 가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