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대통령 고문 "이란, 과도한 협상 시도...기회 잡아야"

UAE 대통령 고문 "이란, 과도한 협상 시도...기회 잡아야"

2026.05.22. 오후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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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대통령 고문이자 중동 외교가의 주요 인사인 안와르 가르가시가 이란이 미국과의 종전 협상에서 스스로 과대평가하지 말고 합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가르가시 고문은 오늘(22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국제 외교·안보 행사에 참석해,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할 확률은 50대50이라며 "이란이 항상 그렇듯 과도한 협상을 시도한다는 점이 걱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은 자신의 카드를 과대평가하는 경향 탓에 수년간 많은 기회를 놓쳤다"며 "이번에는 그러지 않길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선 "이란의 영향력 아래 그 어떤 통제권 행사도 위험한 전례를 남길 것"이라며 "현상 유지에 변동이 생기면 전 세계에 심각한 파장을 미치는 만큼 전쟁 전 상태로 복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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