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벨라루스와 연합 핵훈련 목표 달성"

푸틴 "벨라루스와 연합 핵훈련 목표 달성"

2026.05.22. 오전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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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연합 핵 훈련 목표가 완전히 달성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현지 시간 21일 양국의 전략·전술 핵전력 지휘통제와 관련한 첫 번째 연합군사훈련을 참관한 뒤 "이번 훈련은 우리의 전우애와 부대, 편제의 결속력을 강화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핵 3축 체계는 필요한 수준으로 충분하게 유지될 것"이라면서도 "핵무기 사용은 국가안보를 보장하기 위한 극단적이고 예외적인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핵 3축은 대륙간탄도미사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전략폭격기 등 핵무기를 운반할 수 있는 수단으로 핵 억지력의 핵심입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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