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외교차관, 대미투자 점검..."미, 한국 자국방위 노력 높이 평가"

방미 외교차관, 대미투자 점검..."미, 한국 자국방위 노력 높이 평가"

2026.05.21. 오전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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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미 국무부 부장관, 국방부 차관과 잇따라 만나 한국의 대미투자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하고 한미동맹 주요 현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외교부는 박 차관이 현지 시간 20일, 크리스토퍼 랜도 미 국무부 부장관과의 만남에서 "양국 간 투자 협력에 필수적인 비자 문제 논의가 계속 진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고, 랜도 부장관은 지원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박 차관은 워싱턴DC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엘브리지 콜비 미 국방부 차관과의 회담에서는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며 "콜비 차관이 한국이 자국 방위를 주도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방미의 가장 중요한 성과는 공동 설명자료 이행을 위한 킥오프, 출범 회의 개최에 합의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박 1차관이 전날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과의 한미 외교차관 회담 결과 합의한 내용입니다.

박 차관은 현지 시간 21일 미 연방 하원 외교위원회 동아태소위원장인 한국계 영 김 의원과 면담한 뒤 귀국할 예정입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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